삼성 vs NC 11:1, 구자욱·류지혁 홈런포로 승부 갈랐다
2026-05-10 | 창원 | 경기
AI Game Review
경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주요 흐름과 기록을 재구성한 리뷰입니다. 모든 기록은 실제 데이터에 근거합니다.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 경기 결과
| 팀명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
| 삼성 | 0 | 4 | 0 | 0 | 5 | 0 | 0 | 0 | 2 | 11 | 13 | 0 | 8 |
| NC | 0 | 0 | 0 | 0 | 0 | 0 | 1 | 0 | 0 | 1 | 5 | 0 | 5 |
삼성 11 : 1 NC
- 결승타: 없음
- 승리투수: 오러클린
- 패전투수: 구창모
- 홈런: 구자욱(2회 2점), 류지혁(5회 4점)
| 팀 | 득점(R) | 안타(H) | 타점(RBI) | 팀타율 |
|---|---|---|---|---|
| 삼성 라이온즈 | 11 | 13 | 10 | 0.342 |
| NC 다이노스 | 1 | 5 | 1 | 0.167 |
■ 경기 요약
삼성은 2회 구자욱의 2점 홈런으로 먼저 흐름을 잡은 뒤, 5회 류지혁의 만루홈런까지 더해 사실상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초반부터 장타가 연달아 터지면서 NC 선발 구창모를 압박했고, 이후 이어진 불펜도 실점을 막지 못했다.
마운드에서는 오러클린이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경기의 뼈대를 세웠다. NC는 7회 김주원의 희생플라이로 겨우 한 점을 뽑았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타선의 연결이 부족했다. 양 팀 모두 실책은 없었지만, 경기의 차이는 수비 실수보다 장타 생산력과 사사구 관리에서 더 크게 벌어졌다.
1회 김도환의 포일이 있었으나 실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다만 NC 배터리는 초반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삼성은 그 틈을 놓치지 않으며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 경기 하이라이트
구자욱의 2회 선제 2점포 삼성은 2회 구자욱이 구창모의 공을 받아쳐 2점 홈런을 터뜨리며 먼저 앞서갔다. 이 한 방으로 경기 초반 무게중심이 삼성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고, NC는 선발 운영부터 재조정이 필요해졌다.
류지혁의 5회 만루홈런, 승부를 끝낸 한 방 5회에는 류지혁이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경기의 향방을 사실상 확정했다. 구창모 이후 이어진 NC 마운드가 사사구와 안타를 억제하지 못했고, 삼성은 득점권에서 한 번에 점수를 쓸어 담으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오러클린의 6이닝 무실점과 NC의 단발성 반격 오러클린은 6이닝 동안 2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눌렀다. NC는 7회 김주원의 희생플라이로 영패를 면했지만, 뒤늦은 추격은 이어지지 않았고 삼성은 9회 2점을 보태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주요 기록 및 선수 활약
■ 전체 선수 기록
삼성 라이온즈 타자
| 선수(포지션) | 타수 | 안타 | 타점 | 득점 | 타석 결과 |
|---|---|---|---|---|---|
| 김헌곤 (RF/LF) | 6 | 1 | 1 | 1 | 2땅, 좌안, 유병, 유병, 삼진, 중비 |
| 구자욱 (LF) | 4 | 2 | 2 | 2 | 삼진, 우홈, 우안, 우비 |
| 김성윤 (RF) | 1 | 0 | 0 | 0 | 2땅 |
| 최형우 (DH) | 3 | 2 | 0 | 0 | 중안, 중안, 투땅 |
| 김지찬 (PH/DH) | 2 | 0 | 0 | 0 | 유비, 2땅 |
| 디아즈 (1B) | 4 | 2 | 1 | 1 | 우안, 삼진, 중안, 중비, 4구 |
| 김상준 (PR/SS) | 0 | 0 | 0 | 1 | |
| 박승규 (CF) | 4 | 1 | 0 | 1 | 삼진, 유비, 중안, 2비 |
| 이성규 (PH/CF) | 0 | 0 | 0 | 1 | 4구 |
| 전병우 (3B) | 1 | 0 | 0 | 2 | 4구, 삼진, 4구, 4구 |
| 양우현 (PR/2B) | 0 | 0 | 0 | 0 | 4구 |
| 류지혁 (2B/3B) | 5 | 2 | 6 | 1 | 좌비, 중비, 우홈, 삼진, 우안 |
| 김도환 (C) | 2 | 1 | 0 | 1 | 우중2, 삼진, 4구 |
| 장승현 (PR/C) | 1 | 0 | 0 | 0 | 4구, 삼진 |
| 박계범 (SS/3B) | 5 | 2 | 0 | 0 | 삼진, 좌안, 중안, 삼진, 삼진 |
삼성 라이온즈 투수
| 선수 | 이닝 | 피안타 | 탈삼진 | 실점(자책) | 결과 |
|---|---|---|---|---|---|
| 오러클린 | 6 | 2 | 6 | 0(0) | 승 2승 2패 0세 |
| 이승현 | 1/3 | 1 | 0 | 1(1) | 3승 1패 1세 |
| 양창섭 | 1 2/3 | 1 | 2 | 0(0) | 1승 0패 0세 |
| 정재훈 | 1 | 1 | 0 | 0(0) | 0승 0패 0세 |
NC 다이노스 타자
| 선수(포지션) | 타수 | 안타 | 타점 | 득점 | 타석 결과 |
|---|---|---|---|---|---|
| 김주원 (SS) | 3 | 1 | 1 | 0 | 좌안, 우비, 3땅, 중희비 |
| 오태양 (CF) | 1 | 0 | 0 | 0 | 삼진 |
| 한석현 (CF) | 3 | 1 | 0 | 0 | 3안, 2땅, 삼진 |
| 권희동 (RF) | 3 | 0 | 0 | 0 | 4구, 유땅, 삼진, 삼진 |
| 박건우 (DH) | 3 | 0 | 0 | 0 | 1파, 2땅, 유땅 |
| 오영수 (PH) | 1 | 0 | 0 | 0 | 유땅 |
| 이우성 (LF) | 4 | 1 | 0 | 0 | 투땅, 삼진, 2땅, 좌중2 |
| 서호철 (3B) | 4 | 1 | 0 | 1 | 1비, 중비, 우안, 1땅 |
| 김형준 (C) | 2 | 0 | 0 | 0 | 삼진, 삼진 |
| 안중열 (C) | 2 | 1 | 0 | 0 | 1비, 좌안 |
| 도태훈 (1B) | 2 | 0 | 0 | 0 | 삼진, 사구, 4구, 2땅 |
| 김한별 (2B) | 2 | 0 | 0 | 0 | 유땅, 4구, 4구, 투병 |
NC 다이노스 투수
| 선수 | 이닝 | 피안타 | 탈삼진 | 실점(자책) | 결과 |
|---|---|---|---|---|---|
| 구창모 | 4 1/3 | 9 | 6 | 6(6) | 패 3승 1패 0세 |
| 김진호 | 0 | 3 | 0 | 3(3) | 0승 2패 0세 |
| 임정호 | 1 2/3 | 0 | 0 | 0(0) | 0승 0패 0세 |
| 손주환 | 1 | 0 | 2 | 0(0) | 0승 0패 0세 |
| 김태경 | 1 | 0 | 1 | 0(0) | 0승 0패 0세 |
| 이준혁 | 1 | 1 | 2 | 2(2) | 0승 0패 0세 |
▶ 이 경기의 MVP / 아쉬운 선수
- 이 경기의 MVP: 류지혁 - 5회 만루홈런을 포함해 2안타 6타점으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삼성 쪽으로 가져왔다.
- 아쉬운 선수: 구창모 - 4⅓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초반 대량 실점의 출발점이 됐다.
▶ 분석 자료
| 항목 | 내용 |
|---|---|
| 삼성 | 13안타 11득점으로 타선의 응집력이 돋보였다. 구자욱과 류지혁의 홈런 두 방이 경기 초반과 중반을 모두 장악했고, 오러클린이 6이닝 무실점으로 버텨주면서 불펜 부담도 크지 않았다. 다만 김헌곤의 병살타 두 차례처럼 흐름이 끊긴 장면도 있었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가 이를 상쇄했다. |
| NC | 5안타 1득점에 그치며 장타 생산이 사실상 끊겼다. 구창모 이후 불펜도 사사구를 내주며 삼성의 집중타를 막지 못했고, 9회에는 김한별의 병살타로 마지막 추격 기회마저 사라졌다. 실책은 없었지만, 투수진의 볼넷 관리와 위기 대응이 흔들린 점이 뼈아팠다. |
■ 경기 총평
초반 홈런 두 방으로 흐름을 빼앗고, 중반 만루홈런으로 승부를 끝낸 삼성의 완승이었다.
삼성은 장타와 선발 안정감이 동시에 살아난 반면, NC는 득점권 연결과 마운드 운영에서 모두 밀렸다. 이런 경기에서는 한 번 흔들린 선발과 불펜의 격차가 그대로 스코어로 이어진다는 점이 다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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